저격이 될 수도 있어 본삭금 걸었습니다.
님처럼 익명을 빌어 함부로 비공감 댓글 남기는 분때문에 얼마나 많은 오징어들이 상처 받고 서로 엄한 상대한테 총질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가족을 파는 사람"이라니요? 존댓말이면 다 말인줄 아십니까? 도대체 뭐가 참 우스운 얘기라고 보십니까?
님 같은 분들 때문에 죽어나는 건 애먼 오징어들이라구요.
요며칠 이 상황에 기름 끼얹을까봐 댓글 참고 참다가 진화해보려고 어제 오유가입 이후 처음으로 글도 썼습니다.
익명 까고 사과하세요.
출처 |
어제부터 진화작업하다 딥빡에 ㅂㄷㅂㄷ한 내 전두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