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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5/05 09:23:09
첫사랑 추억 ?
첫사랑이라는 말에
가슴 뛰는 사람 있고
첫사랑 때문에 삶의
방향 흔들린 사람도
그 아픔 그 것 기회로
자신을 개발한 사람도
남다른 모습으로 다시
그 앞에 우뚝 서려했던
누군가의 말에 첫사랑과
혼인하여 백년해로 하는
그런 사람은 전생에
나라 구하는 일이나
그보다 더 큰 일 했을
것이라며 부러워합니다.
사람마다 저 나름의
애틋한 사연이 있고
잊지 못해 잠 못 들고
손수건에 눈물 적시던
첫사랑은 누구에게나
가슴 설레는 아련함이
세월 흘러 연식 깊어
지난날 이루지 못해서
혼자 가슴 아팠던 기억
생각하면 입가에 빈 웃음
누군가 말하길 첫사랑은
가슴에 담아두는 것이 좋다며
끝까지 가슴에 깊이 묻어두랍니다.
아 리 랑
아리랑을 부르는 이는
모두 우리 민족입니다.
사는 곳이 어디든지
생각이 어떠하든지
누가 무어라 말해도
뿌리는 하나가 되는
기쁠 때 가슴 아플 때
늘 우리와 함께 했던
민족의 기쁨을 담았고
한을 담은 노래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세계로
후손들이 퍼져가면서
세계인도 우리의 노래
아리랑 알고 있습니다.
지난날 우리선조들이
왜구에게 오랑캐에게
또는 이념이 다르다는
그들에게 고통 받아서
혼란한 시대에도 함께
부르던 아리랑입니다.
지금도 우리민족들이
세계에서 이름 떨치면
온 마음으로 기쁨 담아
아리랑으로 하나 됩니다.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아리랑으로 우리 뿌리 찾는
모습 보여 주었으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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