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현재 흉기 소나타가 3대 굴러갑니다.
아버지,저,막내...
아버지는 어찌되었던...
저와 막내는 저는..."휴. 돈없으면 흉기차 타야지 별수 있냐?"
반농으로 가끔 이야기하는데...
(근데 점점 흉기차 싸지도 않음. )
올초에 가을 쯤 캠리 신형이 싸게 나온다고 해서...기대!!!
근데 추석 날 하루종일 몇번이나 캠리가 다음 실시간 이슈에 오르더군요.
구형캠리 까는데...거기에 대한 대책도...흉기차보다 나은 대처...
마지막에 네티즌 말이라고 옮긴 기자의 마음은....
"캠리, 가격만 싸면 뭐하나?"
이런걸 보고,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뭐라고 한다죠.
주행중인 차의 뒷바퀴가 날라가서, 두명이나 살해한 흉기차인데....캠리보러 가격만 싸면 뭐하냐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