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니 전이니 갈비찜이니 하시지만
저처럼 방콕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테지요....
대학생인지라 고향집이멀어서 알바하다가 못갔어요.... 교통편도 애매하고.....
집에가고싶다ㅠ 부모님못뵌지도오래네요
오늘하루종일머근걱들이에요ㅋㅋㅋㅋㅋ
피자먹고싶으니까 피자짤이나 보러가야겠어요 (대리만족 좋아합니당)
저는 편의점이라도 열심히 먹고잇는데 혹시 라면 드시고싶으신분 잇으실지..
진짜 오백원이 아까운 분도 있지 않을까요? (딱히 제가 그래본건아니에요.. ☞☜)
여기에 편의점 라면 기프티콘 나눔하면 드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