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계의 노력으로
최저시급이 보장되고 인상되어가고 있음.
노조들이 없다면 직원복지는 절대 있을수조차 없는데.
심지어 삼성도 노조때문에 직원복지가 향상되는거임.
삼성에 노조가 없다지만 주변 다른 대기업들이 노조를 통해 노동권이 향상되는것을 보며
"우리가 쟤네보단 잘해야지"하는 부심이라도 부려서 직원복지를 꾸려가는거임.
만약 삼성 이외의 대기업들이 직원들을 편의점 알바처럼 대했다면
삼성은 자기 직원들을 중소기업 계약직즘으로 대했을 것임.
싫든 좋든 대한민국은 노조, 노동계의 노동운동 이라는 것을 통해 노동권이 향상되고있는데.
베충이들은 이걸 그저 빨갱이들의 시위라 할 뿐임
이들은 노동계를 통해 이뤄진 노동권 보장을 받을 자격이 없다 생각함.
그들이 받을 임금? 그들이 인정하는 마지막 정권인 김영삼 시절의 최저시급만 받아야하는게 도리 아님?
딱 이게 김영삼 집권 말기 최저시급임.
이들의 논리대로라면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절 대폭인상(김대중 정권 약 1000원, 노무현 약 1200원)된 최저시급은 좌빨종북정권이
그들의 동반자 민주노총빨갱이의 뱃대지를 불리기위해 만든 정책이 되는건데.
그들은 절대 이 인상안을 인정하면 안되고.
그리고 그 인상된 시급을 베이스로 깔고 이명박(약 700원) 박근혜(현재 400원, 내년까지 합하면 700원)정권을 거쳐 인상된 최저시급도 인정하면 안됨.
요약
1. 노동계의 노력으로 최저시급과 노동복지 향상
2. 베충이들은 노동계의 일을 비난, 전면부정함
3. 베충이들은 최저시급도 요구할 자격 없으며 고용주가 부당대우해도 절대 반항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