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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4/30 10:02:36
재활용의 날
요즈음 민초들 살림살이
힘들다지만 일주일에 한번
재활용 하는 날에 보면
조금 고개를 갸웃합니다.
충분히 쓸 수 있는 것이
아낌없이 나오고 있어서
옛날 어려운 시절 알뜰하게
살림 살아와 습관 된 절약
재활용 날을 처음 만들 때
그 속에 담긴 깊은 뜻은
아바나다 정신 이라면서
볼 때마다 걱정이랍니다.
아껴 쓰고 = 한 번 더
바꾸어 쓰고 = 필요한 사람
나누어 쓰고 = 이웃 간에
다시 쓰고 = 고쳐서
경제가 점점 넉넉해지면서
알뜰정신 갖자는 뜻 담은 날.
우리가 쉽게 처리한 의복
가전제품들 남쪽의 몇몇
나라 민초들 한글 선명한
그대로 즐겁게 사용하는
모습 반가우면서 한편
옛날 생각나게 합니다.
어느 가수가 부른 노래 가사
“ 무명 치마 입던 때 얼마나 되었다고”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볼 일입니다.
자전거
마을 시내 곳곳 타고 와
두고 간 또는 둔 곳 잊어
또는 싫어서 버린 자전거
시간 갈수록 쌓인답니다.
자전거 탈 때는 고마운
타기 싫어지면 짐 되는
그래선지 알 수 없지만
시청에서는 시내 곳곳에
어느 기간 지나면 방치된
자전거를 모두 수거 하여
고치고 다듬어 갖고 싶은
이에게 나누어 주기도
그리고 자전거 편리하게
타고 가져다 놓을 수 있는
자전거 거치대를 만들어
활용하도록 해 놓았습니다.
흘러간 시절 자전거가 부의
상징이던 때도 있었습니다.
요즈음 젊은이들 남다른
기교 인기 있다 합니다.
자전거 타면 건강에 좋아
남녀노소 인기 있습니다.
자전거로 건강 지키며
즐거운 시간 만들어서
백세시대 건강 지켜
모두 구 구 팔 팔 장수만세
노래하며 흥겨운 삶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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