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께서는 사촌동생들이나 조카들에게 테러당해서 힘든 명절이겠지만 저에게는 집안 사정때문에 다 뿔뿔이 흩어져 사는 가족들이 1년에 딱 두번 얼굴보는 날이라 저에게는 정말 특별하고 소중하네요
사실 조카들 동생들 때문에 속상하신 일 많은 날이지만 저에게는 그것만큼 부러울게 없네요ㅋㅋ굳이 창피하거나 숨기고 싶지 않아서 익명으로 적지 않습니다ㅋㅋ
이번에 저 승진했거든요ㅋㅋ
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