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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내가 삼성 안티인 이유
게시물ID : lol_543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식
추천 : 10
조회수 : 2660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4/09/07 17:29:54
삼성 블루(라고 쓰고 엠졸렬이라 읽는다.)

탑솔 최천주 - NLB 룰루 평타버그 사건. 럼블로 사건의 중심에 있었음

정글 이다윤 - 아마추어 시절 닉네임 '우월한패기'.
                   대리계의 큰손이자 희대의 관심병자인 그새끼도 혀를 내두르게 만들 정도.
                   롤 솔랭때의 모습으로만 보면 도수 이상이라 봄.
                   NLB 룰루 평타버그 사건 당시 경기에 참여. (해당 경기 미드 제라스 '우월한패기')

미드 배어진 - 구맛밤 시절 휴가때(시기상 방출 통보받은 후로 추측) 아프리카 방송 열어서 팀/팀원에 대한 불만 토로.
                   그래도 다른 멤버에 비하면 어려서 프로의식이 부족했다 정도로 별 일 아니라고 할 수 있음.
                   패드립건은 확인된 바 없으므로 패스

원딜 김혁규 - 개인적으론 클린하다고 생각함.
                   본인 명의의 계정이 아니라서 NLB때 한번 쉰 적이 있지만, 덕분에 룰루 평타버그 사건을 피해감.

서폿 이관형 - NLB 룰루 평타버그 사건.
                   그리고 내가 이 선수를 극도로 혐오하게 만든 CCB 17차 트롤링 사건(링크)
                   그 이후 파인드와 자쿠로가 어그로를 끌고 자폭하는 사이에 세탁
                   롤판에서 제일 싫어하는 선수.

코치 최명원 - 랜...선... 쿨럭
                   "너 한번 병신 만들어 볼까?"
                   "제 추측만으로 상대방을 범인으로 만든점 부끄러운일을 숨기려고한점
                    공인으로서 정말 많이 반성하겠습니다" 아니 님 공인 아니에요 그냥...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 화이트

탑솔 장형석 - 솔랭시절 트롤러라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리지만, 확인 된 바 없음.

정글 최인규 - 아마추어 시절 닉네임 'yankee'
                   MVP White로 출전한 첫 시즌 온라인 예선 결승 전날, 솔랭에서 탈주 한 뒤 아이디 정지를 처먹고
                   팀이 4:5로 예선을 치루게 만든 장본인.
                   이걸로 올라간 팀이 짜오밴으로 유명한 GJR 되시겠다.

미드 허원석 - 대리석.
                   3달간 바뀌지 않았던 신발 위치와 스펠위치.
                   3판 밖에 하지 않은 제이스의 일취월장한 실력과 상대 라이너의 증언.
                   경기 전 선수 교체 요청과 실격처리 후 주어진 해명시간동안 항의 없음
                   이정도로는 부족하니 확실한 물적 증거를 가져오라는 사람들은..
                   그냥 대리 안했다고 믿길.
                   확실한 사실은 주최측에서 대리라고 판정을 했고, MiG측에선 해명 없이 받아들였음.

원딜 구승빈 - 아마추어 시절 닉네임 '잊혀진계절'.
                   트롤과 패드립으로 플레이하던 어느날 갑자기 천상계 광역 칭목질을 시전하더니 MVP에 입단.
                   과거의 행적으로 인해 그냥 웃고 넘길만한 도발성 인터뷰도 짜증나게 만드는 선수.
                   이 선수랑 이다윤 선수가 했던걸 쭉 뽑아서 삼성 팬들한테 보여주고 싶다.

서폿 조세형 - 삼성과 한글이 쪽팔리신분. 기타 패드립과 트롤링 증언들.
                   개인적으론 뭐 솔직히 원딜에 비하면...이지만 피해자들에겐 보기싫은 사람.

코치 윤성영 - 아마추어 시절 닉네임 'Top Jungle'. 유리멘탈 트롤러로 유명.
                   현재 프로선수들 중 당시 개인방송을 하다가 저 아이디와 매칭이 되면 짜증부터 내는 사람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온졸렬넷의 세탁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일!



삼성의 전신인 MVP는 다른 게임에서도 비매너에 인성 노답으로 유명하다죠.

본문을 보면 알겠지만 이번 사건과 무관하게 쭉 삼성을 싫어했습니다.
솔직히 저게 댄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거 빼고도 싫어요

과거 행적때문에 선수들의 노력이 폄하되는 일은 없어야 하겠지만,
과거 행적을 잊고 좀 떠받들여준다고 동료와 경쟁자 얼굴에 먹칠하는 짓은 더더욱 없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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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866&l=130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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