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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그 길에 ?
게시물ID : lovestory_87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4/25 10:44:22
추억의 그 길에 ?
 

참으로 오랜 반세기
어릴 적 걷던 그 길
 

민족의 등불 애국지사
위인 그들을 모신 그 곳
 

효창공원 새롭게 단장한다고
여러 가지 일들로 분주하고
 

길 하나 사이 여자 대학은
그 위용이 대단했습니다.
 

오랜만에 오기는 했지만
천지개벽 한 듯 발전할 줄
 

옛날 어른들 말씀에
자신 몰라보게 변한 것
 

전혀 생각지 않고 주변
다른 것들이 변한 것만
 

민족의 등불 민족의 지도자
그래서 민족 성지 효창공원
 

어린 시절 추억 가슴에 안고
이젠 새로운 마음 생각으로
 

길 건너 번득이는 지혜를
가진 젊은 여성들의 성지
 

새로운 느낌 새로운 감회
주변 돌며 감탄했습니다.
 

활기 넘치는 젊은 여성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내일을 책임질 희망의 그들
더욱 찬란하고 더 큰 빛 되기를
옛 추억 가진 한 사람의 소망입니다.
 
 
뭉치면 큰 힘 ?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산과 주변의 마을을 지나는
 

물은 모두 오직 한 곳
한강으로 모여 흐릅니다.
 

도봉산 삼각산 관악산
사시사철 흐르는 골짜기 물
 

시내를 지나는 많고 적은 물
중랑천 우이천 청계천 안양천
 

그 모든 물들은 부지런히
흘러 한강으로 모여듭니다.
 

한 방울 물 일 때 아무도
관심 없고 별 생각 없지만
 

그들 모여 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면 다릅니다.
 

한 편 언제부턴지 자신들
의견 표시하기 위하여
 

도시 한 가운데 길거리
몰려드는 일 잦습니다.
 

의로운 일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가끔은
 

자신들의 속내는 감추고
세력 힘 과시하기 위하여
그런 행위 하는 일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을 잡고 저지른 행위는
그들만의 욕심이라는 것 탄로 났고
 

그래서 그 행동엔 누군가 반드시 책임지는
그것이 자유민주주의 장점이고 단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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