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op.co.kr/A00000729770.html
손연재가 주목받았다. 손영재가 소치올림픽 김연아 여운이 가시기 전 국제대회에 나서는 것.
(후략)
이제 그만 좀 해라...
아사다 마오의 전철을 밟고 싶은거냐?
운동 선수의 실력과 인기의 갭이 크면 클 수록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맞이 하는지를 알아야지...
손연재가 진정 재능있고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음할 선수라면,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나야지.
이게 도대체 몇번째야?
왜 아무 상관도 없는 연아를 자꾸 끌어들여서 관심 끌려는지 모르겠네요.
광역 어그로를 시전하는 것도 아니고...
손연재가 김연아의 감동을 잇긴 뭘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