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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35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햇님보리★
추천 : 4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06 16:14:23
추석연휴에 집에 올라오는 길에 오기 힘들었던 광화문에 들렀습니다.
분수에 물이 올라오고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며 놀고 있는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단식장 앞을 지나며 저는 할 수있는 일이 없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리고 일간베스트 회원 식사하는곳이라고 마련된자리에서에 햄버거를 먹는 안된사람을 봤습니다. 참 안되보였음 사진찍는 기자와 사람도 아니라고 말하는 시민들로 둘러싸인 곳에서 꿋꿋이 먹는게 어떤 의미로는 대단하기도 하고 정말 안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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