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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워딩 중
"후보님의 전반적인 정치 흐름을 보면 상대는 갑자기 나쁜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나는 갑자기 옳은 사람이 되버립니다.
문후보님의 그런 어법과 정치적인 행보를 하고 계시는 겁니다.
심지어 이 경선에서 저마저도 문후보님의 진영으로 부터 애 베렸네 거의 그 수준으로 공격을 당합니다.
그리고 문후보님은 침묵으로 좋은 말씀만 하고 계십니다.
그런 리더쉽가지고 정말로 한 캠프내에 그 캠프의 성격과 전혀 상반되게 문후보님은 당신께서는 그런
이미지로 계시고 실질적으로 안에서는 그런 싸움을 방치하고 계시는것 아닙니까?"
토론하는 수준이 그냥 노답이네요.
상대편 지지자들이 자신을 왜 문재제기 하고 비방하는지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한다면
이렇게 징징대지 않을텐데...
출처 | 3/24 경선토론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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