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비판은 남의 멘탈을 긁는것이 아님
보듬어 주는건 배려심인데 이기기 위해 보듬어야 한다면 그냥 지는게 났다고 봄.
내 멘탈은 소중하니까요.
인간 말종이나 훼까닥 한 놈들을 제외하고 갱생과 교화와 머리끄뎅이 틀어쥘 수 있는 애들을 성자의 마음으로 다스리면
심하게 개짓한거 몇마디 하고 개같은 태도 보이면 까줄때와 비교해서 승률 10% 이상 차이남
제 체감상 그정도 되던데.
전 그 10%, 대략 13%정도 되는거 그냥 포기했어요.
대신 게임 재밌고 제 멘탈 건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