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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74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불에눕자★
추천 : 14
조회수 : 1198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7/03/24 10:27:40
우리 문재인 대표님 사랑하다보니 남자 보는 눈이 너무 높아졌어요 흑흑ㅠㅠ 옆에 남자친구는 그냥 부족한 사람 받아주고 감싸줘야 겠다는 생각만 드네요....ㅋㅋㅋㅋㅋ 제가 더 부족하다는 것은 잠시 잊어버리고...ㅋㅋㅋ
아 문재인 같은 남자 또 없나용 진짜 너무 멋져서 미치겠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썰전 보고는 아 역시 나의 사랑 유시민...! 미소가 막 나오더라고요.
제가 열렬히 사랑한 사람은 아직 노무현, 유시민, 문재인뿐입니다. 나의 사랑을 받을 만한, 사랑할 만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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