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를 최대치까지 끌어올린다
2. 스트레스가 최대치까지 오른 날 새벽 3~4시까지 오유를 하며 대기한다
3. 때가 됐다 생각이 들면 음향재생기기를 동원하여 화장실 하수구에 가져간다.
4. 황병기 선생님의 '미궁'을 최대 볼륨에서 한 칸 모자른 상태로 재생
5. 하루에 1~2회 정도 재생한다
6.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수군거림을 들으며 쾌락을 느낀다
*. 주의 : 집 값이 떨어질 수 있다
ps.. 가입 첫글이라 시작은 그냥 흘러다니는 워밍업급 스토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