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렌즈펄을 샀습니다.
타카오피는 6천원 정도 였으나 배송이 3500원인건 함정..ㅠㅠ
생각보다 적은 양이더라구요.
많으면 어쩌지..하고 걱정했는데 차라리 잘됐네요.
평소 버블티집에서 보던 검은색이아니고 밝은 갈색이네요.
팔팔 끓여봅니다.
너무 많이 끓였나;;; 막 퍼지네요..쪼..쫀딕함은 어디로 ㅠㅠ..
우유와 홍차를 섞어 만든 즉석 밀크티에 펄을 넣어보았습니다.
3줄 요약
1.지마켓에서 타피오카 펄을 주문함
2.끓여보았더니 펄이 퍼짐
3.우유홍차와 먹었더니 맛없음
결론: 사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