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한 책 입니다 04년 1월 군번으로 군대에서 접한 정통 무협지 같아요 책 내용은 어린 아이가 부모를 여의고 눈물한방울흘리지 않고 부모의 묘를 만드는 묘사가 있고요 그것을 본 사부라는자가 우연히 지나다 머 제자로 맞이 한타는 내용이에요 알고보니 천하제일인이였다는 내용같은데 긴가민가해요 사부랑 지내며 여러 전수를 받는데 가장 먼저 한것이 몸 내부의 장기를 자신의 뜻대로 컨토롤가능하게하는것을 배우는거에요 간이나 신장 창자 등등 움직일수있게하여 다치거나할때 바로 장기들을 컨트롤하여 출혈을 멈춘다던지 하던거 같아요 그래고나서 모두 익숙해졌을때 사부가 넌 오른손잡이 검객이니 왼손을 써라 해서 왼손으로 검을 써요 중간중간 자신의 몸을 모두 다룰줄아니 왼손이던 오른손이던 무의미하다? 상관없다? 라는 부가 설명이 자주나오고 주인공이나 조연의 이야기보단 그 맞다은 상황에대한 작가의 설명이 많아요 주인공은 흑의?를입고 항상 얼굴이 안보이는 죽모른 착용한거같아요 그러다 1권에서 바로 사부로부터 독립을하고 먼치킨이된거 같아요 여기선 검기나 검강이 안나왔어요 강호?에나와 바로 싸움부터하는데 왜싸우는지는 기억이 ... 무림대회 같기도하고 근데 대회같아요 대회가 먼가 이상한 주인공이랑 엑스트라 1이랑 싸우는데 1 이넘이 독공이에요 어짜피 주인공을 못죽이고 그러니 자신의 독공으로 큰 자폭을 하지만 주인공은 모든 폭팔을 피했어요 여기서 주인공의 옷은 모두 구멍이 나아있었다라는 표현을 해요 기억하는게 여기까지인데 제목이 사신 같기는한데 이런 제목의 책을 찾아도 아니더라구요 혹시 아시는분있나요 10년 째 찾고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