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지하는 후보 안철수만 지지하고
상대후보 거론안한다고 분명 말했고 실천중입니다
제글에 와서 비아냥식의 댓글이나 조롱에 대해서
간혹 답댓글 달거나 댓글이 안써지거나 댓글내용담기가 그러하면(양이 많아서)
글로 쓰기도 합니다
그 글이 홍보한다고 말하면서 보기가 싫다고 하면
결국 누가 조롱하거나 비아냥대도 넌 가만있어라
때리면 맞으라네요
저는 상대후보 언급조차 안하는데
여기분들은 다수가 맘껏 온갖후보 비웃거나 비판을 넘어 비난을 하고
저는 누군가에게 댓글도 달지 않는데
많은분들은 제글에 와서 무수한 댓글로 조롱하거나 비아냥대죠
이제는 답글도 달면 안되는겁니까?
"남의 티끌을 보려말고 자신의 티끌을 봐라"가
그리스도의 가르침입니다
일반적 상식이 있는 많은분들이 판단할겁니다 (말없이 지켜보는)
누가 선하고 진실된 사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