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초등학생때.....
햄버거를 먹는데... 누나가 소리를 질렀어요... 그러더니 직원이 와서 왜그러냐고 물어보고..
누나햄버거에 쥐꼬리가 나왔었죠...
잽싸게 직원은 햄버거를 가져갔고.....
전부다 환불받고 햄버거를 버리고 왔었죠...
머 아직도 가게는 그자리에 그대로 있구요..
누나가 햄버거를 싫어해서 그런가 했는데... 누나는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거기만 안갑니다...
머 대략 15년도 더된 오래된 이야기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