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로하네요.
당분간 좀 멀리하고싶네요.
티비뉴스, 인터넷을 끊는식으로요.
적어도 경선 전화투표하고나서나
다시 관심가져야겠습니다.

같은편이라 생각했던 이들의
흑화도 지켜보기 힘들고.
계속해서 꼬투리잡는 의혹제기도
보기 지칩니다.

문득 눈감았다뜨면, 대선날이었으면
좋겠단 생각이듭니다.

어서어서 시간이 가서 경선이 끝나고
후보가 정해지고
대선날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