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생활로드로 입문후 진짜 로드의 매력을 보려고 결국 다시 기변이네요 ..ㅋㅋㅋ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처음부터 제대로살껄...ㅋㅋ
15년형 자이언트 scr2로 입문했습니다.
e2500을 타고싶었지만.. 이번에 scr2가 잘나온관계로
scr2로 질렀습니다.
이놈 구하기 힘들어서 이곳저곳돌아다니다가 결국 발견!! ㅜㅜ
진짜 행복했어요.. 키키
그리고.. 타보니 여태 내가탄건 장난감이구나..이게 자전거구나..싶습니다..
그리고 핸폰이 아이폰인 관계로 보조배터리가 시급하여 안장가방에 보조배터리넣고
케이블타이로 묶어서 앞 거치대까지 선을 이었습니다...ㅋㅋㅋ 그래서 묶은 케이블타이보기싫어서
탑튜브보호가드 붙였구요. 이제 비도별로 안오니 열심히타려구요.
다들 안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