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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가 자꾸 말하듯이 울어요.
게시물ID : animal_101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킨가면
추천 : 12
조회수 : 1653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4/09/04 04:47:17

9월로 한살이 된 우리집 아깽이 깐지 입니다.
지난여름에 동네분이 사정이 생기셔서 데려왔어요. 그래서 우리집에 온 지는 3개월쯤 되네요.

근데 자꾸 저만보면 냐? 거리면서 되물어요. 냐옹도 아님 냐? 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도 하나 더 만들어주고... 물도주고 밥도주고 놀아도 줬는데...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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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발랄한 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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