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509명을 대상
유선 자동응답(10%), 무선 자동응답(37%), 무선전화면접(53%)
응답률은 9.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
문52.9%>안희정25.1%>이재명19.5%
특히 문 전 대표는 첫 순회 경선지인 호남에서는 48.9%의 지지를 기록했다.
결선 투표 양자 대결
'문-안'(문재인 66.5%, 안희정 29.6%)
'문-이'(문재인 64.2%, 이재명 27.3%)
대선 후보 지지도
문재인33.8%>안희정18.9%>안철수10.4%>이재명10%>홍준표8.4%>심상정4.1%>김진태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