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울 수고하셨습니다.
최선 다한경기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중국축구 많은 발전이 있었겠지만 머니파워 또한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3:0으로 이기겠다고 호언했는데 1:1로 비겨 우승을 하네요. 세계 최고의 명장에 엄청난 머니파워를 가지고도 겨우 비겨서 우승을 하네요.
제가 장담합니다.
중국 축구는 한국축구를 못 따라 옵니다. 오늘 그 사실을 서울 선수들이 증명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그렇게 될겁니다.
다음엔 조별리그에서 부터 박살 내줄겁니다. 한국 축구팀들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