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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네청년1
추천 : 1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3/30 01:17:59
하나된 한
동네청년1
왕을 잃은 백성은 쟁기를 들고
맞서 죽임을 당했다.
조국 잃은 민초는 태극기 들어
옥중에 목숨을 바쳤다.
자유 잃은 민중은 횟불을 들어
짓밟히고 모욕을 당했다.
그럼에도 후손은 초를 들었다.
아픔의 소리를 눈에 들었다.
이런 나라다.
이들의 나라다.
당신의 대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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