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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3/29 10:37:04
훌륭한 누구 위한 법 ?
옛날 어른들 말씀에
평생 고맙게 사용한
구백 냥 만큼 귀중한
눈귀 이야기 입니다.
잘 보고 잘 듣고 편히
살면서 충분히 사용한
그래서 때 되면 눈과
귀 제 역할 다합니다.
어른들은 욕심내지 말고
보이고 들리는 만큼에서
만족하며 살라했습니다.
이야기 2
세상천지가 개벽하듯
몰라보게 뒤바뀌면서
세상 삶의 모습이
간혹은 뒤죽박죽이
기본적인 것도 무시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보이는 만큼만 보며 살고
들리는 만큼 들으라는데
사람으로는 절대로 해서
안 되는 일 하는 인간들
이야기 3
안경으로 세상을 좀더
밝게 보려는 것도 아니고
잘 들리지 않아 보청기로
잘 들으려 하는 것도 아닌
행여 실수로 또는 우연히
보아도 고개 돌려야 하는
가장 지켜져야 할 일과
이야기를 사진에 담아
행여 자신에게 불리한
일 있을 때 그 때 발목
잡으려 숨겨 두었다가
오히려 발목 잡히는
이야기 4
세상에서 어른들이
살아오면서 만든 말
그 중에 가장 큰 욕이
인간 말 종 짐승만도 못한
길에서라도 만나지 말아야하는
상종 못 할 것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 가진 것이
돈 뿐 그것으로 말 잘하는
훌륭한 변호사를 구하여
온갖 변명 개인 인권과
개인사정 있다 변호 받고
그래서 아주 짧게 죄 값
치루고 금방 풀려 나옵니다.
약한 사람 보호하라는 법이
악용되어 이런 인간 말 종도
그 훌륭한 법의 보호를 받으며
보란 듯이 고개 들고 다니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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