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볼꺼없어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일주일만에 시즌1부터 4까지 끝냈네요.. 이렇게 한번에 해치운건 브배바께 없었는데ㅋㅋ
프랭크는 진짜..인간상식을 벗어난 이기주의...ㅋㅋㅋ사람은 말빨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살아갈수있겠다고 느꼈습니다ㅋㅋㅋ 주인공인데 제일 죽이고싶었네요ㅋㅋㅋ 근데 또 자식 챙기는 행동 하는거 보면 눈물은 눈물대로 빼가고...도데체 프랭크에게 자식이랑 뭘까 생각하게되네요ㅋㅋ 그리고 칼!!!너무 귀여움ㅋㅋ순수악같은 느낌ㅋㅋㅋㅋ캐릭터 하나하나 다 너무 사랑스럽고 개성강해서 좋았어요 ㅋㅋㅋ uk판도 있다던데 한번 봐야겟네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