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분야에 상관없이 국내나 해외모두 본인만의 개성이 없이는 살아남기 힘든듯..;;
개인적으로 카이자 보면서 요즘 아티스트에서는 보기힘든 유니크함이 느껴짐
외모나 음악 모두 카이자만의 느낌이 있음!
예전 80년대 마돈나가 생각나기도하고
오히려 그런점이 지금 시기와 잘 맞아
더 유니크 하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카이자가 가수활동전에
군대를 다녀오고, 버클리음대를 졸업하고,
발레를 하고, 연기를 했던부분이
지금 자신을 유니크하게 만든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
이런 느낌의 가수들이 확실히 장수하고 세계적으로 사랑받았었는데
왠지 기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