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략 2012년 말정도부터 남혐 종자들과 싸우면서 오유의 상태를 알리려고나마 노력해왔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사실 그동안 무자비한 남혐종자들 때문에 마치 정신병원에서 나혼자 말도 안통하는 사람들 상대로 싸우는 느낌이었는데
사실 저 링크글에 캡쳐되어있는 남혐댓글들의 90%는 제가 쓴 자료들에서 나온거라 뿌듯한 동시에 너무 시원해요 ㅋㅋㅋ
아...뭐랄까 3년동안 동굴속에서 탈출하려고 바둥바둥대다가 이젠 포기해야지 하는 찰나에 누군가 내 손을 잡아서 꺼내준 느낌?
그간 남혐지적하면 마치 혼자 쉐도우복싱하면서 여혐펼치려는 분탕종자 정도로나 취급받았지
진지하게 이성적으로 이게 옳고 그르고 따지는건 꿈도 못꿨는데 오유를 지배하던 남혐 정신병자들이 한순간에 자취를 감추니
이런것도 편안하게 문제삼을수 있네요 ㅋㅋㅋ 예전엔 볼트모트 마냥 옳은것을 지적해도 오히려 지적하는쪽이 눈치나 보면서
제대로 말도 못했는데.... 혹시 그동안 남혐문제 잘 모르시겠다는 분들은 제가 써놨던거 한번 쭉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그간 오유를 위해 투쟁하던 분들도 정말 수고 많으셨고
진짜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