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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인데요
게시물ID : accident_1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꿍
추천 : 0
조회수 : 19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02 18:42:15
방금 친구한테 카톡이 와서 봤는데
진도 터미널에서 택시기사랑 버스기사가 여고생들을 2년동안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을 성폭행 했다는데요
기사가 하나도 없네요
버스기사는 자살하고 택시기사는 농약먹고 의식이 없다네요
다 쉬쉬하는 분위기래요... 저는 오늘 처음들어서 잘 모르겠지만 친구말로는... 여고생들도 신고도 안했대요ㅠㅠ... 창피하다고...;
근데 여고생들 배가 점점 불러오니까 엄마가 찾아냈대요
일단 저도 확실한게 아니고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라서 확신이 아니라 ~같아요 인데...
친구랑 카톡한건 남아있으니까 혹시 못믿으시겠다면 캡쳐해서 댓글에 남길게요
친구는 뉴스에 제보하려다가 일단은 보류하고 있대요ㅠㅠ후...
범죄자 처벌좀 강화됐음 좋겠네요...
일단 확실한건 아니고 기사도 없으니까 혹시나 퍼가시거나 그러지 않으셨으면 해요
만약 사실이 아닌 이야기인데 막 퍼지면 좀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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