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참새들이. 유리창에 충돌하여 죽는 사고를 많이 목격했습니다.
회사의 창문이 반사 유리라서. 하늘이라고 생각하고 날아가려다 그 충격으로 죽어가는 참새를 보다가
버드 세이버라는 스티커를 알게되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
인터넷에 판매하기도 하는데요.
조류보호협회에 들어가면 필요하신 분들에게 무료로 보내드립니다.우편비도 무료입니다
거짓말처럼 부착후에 1건의 충돌사고도 발생하지 않더라구요.
맹금류 모양의 스티커라서 미관상 예쁘지 않을수도 있지만. 미관보다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면
충분한 값어치가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나. 집. 유리창에 그러한 일이 자주 발생한다면. 한번쯤 부착해보세요!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주소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