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 돌이 다와가서 책을 좀 더  사줄까 해서 알아봤더니..
책값이 왜이래 비쌀까요
어떤건책이랑 교구랑 백만원 넘어가고 돌전부터 선생님오시고 하는것도 있더라구요.

전집  양대산맥이라는 퍼런동물이름전집과 빨간과일이름 전집보고도 비싸다
했는데 그건새발의 피였네요

직접사서쓴 구매후기보면 스스로 어찌저찌 하고 시냅스 연결이 어떻고 저떻고..너무너무 혹하더군요ㅜ

알면알수록 초조해집니다. 저걸안사서 우리애가 뒤쳐지는건아닐까.
내가 돈이 없어서 우리애도 할수있는걸 못하게하는걸까..

고가의 책 구입안해도 별차이 없다고 누가 검증하고 말도해줬으면 좋겠어요.

 
곧돌입니다. 무슨책사면 좋을까요<<추천좀요ㅜ
낱권으로로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ㅎㅎ



글고.. 
cd플레이 없어서 그것도살라카는데요

이것도알아보고 하다보니 휴대용 dvd플레이어까지 오게되었네요
십몇만원되는데 나중엔  서너살땐 더 잘쓰게되고 더나중에 안쓸땐 중고로 팔면되지!!!라고 합리화를 하고있어요  

cd플레이어 dvd플레이어 휴대용 dvd플레이어
혹..써보신분 있으시면 경험을 말해주실수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