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에게 저격 당하기전의 닉네임 맑을청 의 게시글은 중복게재가 거의 습관이네요
재미있는것을 몇개 글을 읽어보면 분명 문재인후보를 위한 글로 보입니다
하지만 안희정후보지지자 입장에서 읽은다면 반감이 생기는 글들이 많더군요
김어준도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바로~문재인 지지자분들이 알아야할것은
비록 대세는 확실히 문재인씨이지만 현재 지지율은 50% 이하라는것입니다
당내경선이 끝나면 탈락한 후보들의 도움과 탈락후보지지자의 도움이 필요하다는것입니다
누구도 문재인씨의 대세를 반박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2위 3위 후보는 본선은 커녕 당장 코앞에 닥친
당내경선통과가 급한 상황으로 여러가지 무리수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 무리수를 지지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1위 후보지지자는 이들 2위 3위 후보와 같은 지지방법을 해서는 안되는것이죠~
문재인씨 지지자는 조금멀리 본선을 생각하여야 하고 이를 위해선 2위 3위 후보 지지자들을 적당히 배려해야하는것이 아닌지요~
이런 배려의 목적은 딱 하나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자를 청와대강제취업을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생각해야하는것이 아닐지~
반기문과 황교환이 중도포기할때 그들을 지지했던 사람이 모두 새눌당을 지지하는것이 아니고 그들중에는
문재인으로 이재명으로 지지가 이동합니다
만일 2위 3위 후보가 탈락되어두 그들 지지자는 당연히 문재인으로 이동할것이란 생각은 하지말아야합니다
또한 그들 지지자자를 본선에서 내치는것은 더더욱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본인 지지후보를 위한 게시판 홍보는 상관없지만 다른 후보의 지지자들과 감정을 쌓는것은 가장 하수가 하는일이고
바로 그것을 노리고 열심히 알바를 하는 회원들도 많을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분이 정원이네 알바란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궁금한것은 이렇게 중복게시글을 하다 왜 갑자기 모두 삭제를 하였는지~~
누군가에게 저격을 당하기전에는 이렇게 중복게시글이 많았습니다
이랬던 게시글이 누군가에게 저격을 당한후 갑자기 삭제되기 시작하여
< 현재는 이렇게 정리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