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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기까지 온 것도 힘들었는데....
게시물ID : diet_56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턱욘세
추천 : 3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02 02:20:17
161.5에 64키론데
제가 예전엔 89키로였거든요
적당히 먹으면서 운동하면서 빼기도 했고
하루에 한끼도 제대로 안먹고 굶다시피해서 뺀적도 있구요
잠깐 다이어트 쉬다 몸무게는 안늘어도 근육이 지방으로 바뀌는게 느껴지길래
운동 시작하고 목표감량 십키로 딱 세워놓고 시작했는데...
세상은 평균 몸무게인 54키로도 뚱뚱하다고하니....
전요 이만큼 뺀 것도 행복했거든요 그전엔 보기만 했던옷들 입기 시작하고 내 신체사이즈가 작아지는게
너무 좋았어요
너무 무서워요 제가 언제까지 건강한 정신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까요.....
밤되서 배고픔에 다이어트게 눈팅하다 울적해 져서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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