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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152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물의영장
추천 : 0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02 00:12:28
누가 했죠?
밤새 글을 쓰고 떠오르는 해를 보며 밤새 쓴 글들을 태울 수 있으면 된거다? 목적을 이룬거다?
이런 내용의 말을 한 사람이 기억나지 않네요.
고2때 비문학 지문에서 글쓰기를 바라보는 관점? 글쓰기의 목적? 그런 것들에 대한 글이 나온것을 보고 오 신기하다 하고 생각했던게 기억납니다.
본삭금 걸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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