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래미가..자다가..중간에 깨서..
꼭 차가운 바닥으로 굴러갑니다..-_-);;
요즘은 그래도 날씨가 좋은편이라..
굴러가도 냅두는 편이긴 한데..
가을이후부터 초봄사이에는..춥잖아요..
이때도 이불 안덮고..잘 굴러다녀요..-_-);;
몸에 열이 많은건지..차가운곳을 너무 좋아하는데..
옮겨놓는것도 한두번이지..이 무슨..자석도 아니고..
자다가 여차! 하면 차가운곳으로 가니..참..환장할 노릇이네요..
작은딸래미는 이제 100일 지난 상태라..뭐
아직 그런게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는 일인데..
어떨런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