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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가끔 좀 연느가 그렇게 생각치도 않았는데 그런것처럼 쓰는 건 별로
게시물ID : sports_872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덕후아님★
추천 : 1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5 09:40:24
인듯.
무슨 만감이 교차하며 연느가 이러했다 저러했다.
우린 연느가 아니예요.
그런 감정은 본인만이 알뿐이고... 실제로 세헤라자데땐가? 의자에 앉아있는데
외로운 본인과의 뭐시기 저시기로 인터넷은 달았지만 정작 본인은 아무생각없었다고 했죠 ㅋㅋ
연느를 아끼는 마음 그리고 헤아리길 바라는 마음은 같지만
아닌걸 기다! 이랬다! 는건 좀 ... 그러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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