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역 대통령이라는 표현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역감정을 부추겨서라기 보다는 더 이상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문화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해당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대통령, 전국에서 지지받는 대통령처럼 다른 표현들을 사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산대통령, 광주대통령, 충청대통령처럼 함께 사용하기 힘든 표현은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더문캠에서 앞장서서 바꿔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