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낳은 아깽이라 태어난 날부터
눈 못 뜨고 꼬물 댈 때
단추구멍 눈 뜰 때
휘청휘청 걸어다닐 때
모두 소중하게 사진으로 담아 두었습니다
7월 22일 밤 11시에 태어났습니다.
이제 막 6주 됩니다.
집에 이미 키우는 냥이가 두마리가 있어서
어미가 낳은 아가들은 분양하게 되었습니다.
입 옆에 짜장이 묻어있는
보기만 해도 심쿵!
폴짝폴짝 6주 된 아깽이예요
고양이 키워보신 분도 좋고
짜장이에 반한 처음 키워보실 분도 좋습니다.
단 10년 이상 함께 소중히 키워주실 분 연락주세요.
사실..똥오줌 싸는 모래도 치워야 하고..
털 겁나 날리는 거 청소도 열심히 해야..해도 옷에 털이 붙어다녀요-_-
그런만큼 함께 사는 가족분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소중한 마음으로 키워주실 분 연락주세요 (서울지역)
O1O - 849사 - 894O
아직 병원 갈 일이 없어 성별은 정확히 모르고 똥꼬 사진을 같이 올립니다
여아인가요 남아인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