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창의성이나 예술적인데에 관심이 잇어 음악과 관련된 피아노도 치고싶고 영화 스토리 제작,만화 이런데에 관심이 잇거든요 근데 제가 그동안 준비안하고 철없이 놀앗던거는 맞습니다 제가 그때 꿈을 못찾고 놀러만 다녓어요 근데 고 1 이되고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니 너는 예체능 쪽으로 가는게 맞고 너는 사실 인문계고등학교가 아닌 예고 로 갓어야 하는게 맞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피아노 와 음대 쪽으로 가고싶은데 누나 한태 말해보니 (우리 누나가 좀 많이 유명한 대학교를 나왓습니다) 누나는 제발 현실도피좀 하지말라고 고1까지 와서는 공부밖에 없다고 그리고 그옆에 듣던 엄마는 예체능쪽은 재능이 잇어야 된다고 너는 재능이 없다는 말투로 말해요 아 진짜 고1까지 와서는 미술이나음악 쪽은 진짜 포기 해야하는 건가요? 저는 진짜 무조건 이쪽으로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