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아는 일제강점기 시대
그때 당시 시장들은 돈이 모이는곳이다.
당연 온갖 소매치기 갈취.등 온갖 범죄가 따라 다녔을 거다.
당시에는 먹고살기 힘들었던 시대이니
경찰이 있었어도. 당시 cctv도 없었고 다 커버하기 힘들었을것
그러니 온갖 양아치들이 설치고 다녔을 것이다.
하이에나가 사자 앞에서는 꼬리 내리듯
양아치들도 눈치봐서 만만한 상대만 고르지
강한자 앞에선 찍소리도 못한다.
그리고 조폭들의 본보기는 뭐 최소가 반죽음이니 .
조직폭력배들이 나와바리라고 위세를 떨치며 많이 왔다 갔다 하는 동네에서는 오히려 양아치들을 구경하기 힘들다. 조폭들이 왔다 갔다 하는 동네에 양아치들이 와서 양아치짓을 했다간 그날로 그 동네 조폭들한테 죽을수 있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