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엄청난 공포가 몰려온다!
은행에서 수표를 넣고 길을 나서려는대
부엉이 한마리가 지령서를 던져줬다.
아무 의심없이 지령서를 확인했는대 순식간에 사라졌다.
"얼라리...?"
다시 부엉이가 날아와 지령서를 던져줬다.
"다시주네..."
"다시주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였다.
"다들 피해! 하얀악마다!!"
"건ㄷ...아니 부엉이다!"
던바튼은 혼란에 빠지고
"건물 안으로 숨어!"
시몬 의류점
"하아하아... 여긴 못들어오겠지.."
콰직...!
아직 공포는 끝나지않았다.
쨍그랑!
(표정이 그럴듯 해서 그냥 첨부)
"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
'꺄아아아아아아아앍!!!!!"
왠지 접속하니 이런느낌
첫글치고 뭔가 요란하네요 헣ㅎ컼허커헣
알트레넵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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