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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3/08 10:51:19
가까이 있을 때 잘 해 ?
청춘 남녀 혼인 하고
부부로 한 가정 꾸려
처음 맞는 생각차이
평생 좌우 한답니다.
그래서 부부는 나름으로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면
부부는 그 때 상대의
마음을 알고 그것에 서로
맞추고 적응하면서 사는데
행여 자기 주방 계속 하면
그것은 자칫 성격 차이로
불행 만드는 일이 된다며
서로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조화를 이루려 노력하랍니다.
이야기 2
어떤 이는 말하길 나는
가만있는데 주변 바람이
나를 그냥두지 않는다고
갈 길이 그 뿐이기에
그래서 참으며 된다고
원하는 고지 보인다고
요즈음 어디나 존재하는
갑과 을의 세상이라는데
갑도 을의 시절 있었을 것
어느새 갑의 자리에서 힘주는 시대
을은 주변 환경 초고속의 변화로
어제와 오늘 비교 불가랍니다.
이야기 3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세월이 물 흐르듯 한다고
눈 깜짝 할 사이에 벌써
여기까지 흘렀다 합니다.
세월이 흐른다는 것이
젊은이는 반가운 일인가
연식 있는 어른들에게는
생각할수록 참 안타까운
한편 어른들 말씀하시길
내 청춘이 흐르는 것보다
자식들이 빠르게 변하는
그것이 더 안타깝답니다.
이야기 4
자식들 말은 부모님 보다
잠시 내 가정 먼저 살피고
한 숨 돌린 후 챙긴다는데
그사이 부모님은 천사되셨고
잠시 뒤로 미루자고 생각했던
말이 이처럼 후회하는 일이
되는 줄 몰랐답니다.
우리 부모님만은 늘
변하지 않고 계실 줄 알았던
하지만 부모님 세월도 흘렀습니다.
“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 수 있나 ”
“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
세월은 누구에게나 똑 같이 흐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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