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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3/07 10:06:17
밥이 보약인 것을
동서고금을 통하여
밥이 보약이랍니다.
지역 민족에 따라 먹는
음식 다를 수 있습니다.
그들이 주로 먹는 음식
그 것이 그들 밥입니다.
세상에는 가끔 밥이
보약임을 잊고 사는
밥 우습게 알고 보약만
귀하다며 찾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가끔 봅니다.
이야기 2
요즈음 세상은 과학과
의학이 발달하면서 온갖
몸에 좋은 약 날마다 수없이
쏟아져져 나오고 있습니다.
약 선전하는 말 들으면
약 한 알이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건강도 걱정 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약이 하는 일
밥 하는 일 다릅니다.
약은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일을 하지만
밥은 우리 몸이 필요한
모든 것을 책임집니다.
이야기 3
세상 살다보면 간혹은
평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잊는 경우 있습니다.
가끔 속 썩히기도 하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한 자식들 있고
날마다 아웅 다웅 하고
또 알콩 달콩 하기도
그러면서 평생을 사는
때론 곱기도 밉기도 그래도
영영 미워 할 수 없는 사이
잔소리가 많다는 것은
관심이 많다는 것이고
부부 간 잔소리 그 것이
자장가 일수도 있습니다.
이야기 4
연식이 깊어 갈수록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고
또 작은 일로 쉽게 마음
상하기도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귀한 사이 부부
행여 소홀하지 않도록
쉬지 않고 관심 보여야
깊은 사랑이고 행복입니다.
내 손에 내 옆에 있는 것이
행복한 부부이고 사랑스러운 자식
그들이 나를 즐겁게 하는 행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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