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3월7일 뉴시스기사
광주·전남 지역 참여정부 친노 인사와 전직 국회의원, 현직 광역의원, 전직 관료, 시민단체 활동가 등 57명이 7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김성곤·염동연·김승남 전 국회의원, 김영남·김보현 광주시의원, 임흥빈·김연일 전남도의원, 정준호 변호사, 김성진 전 산자부 대변인, 이승옥 전 여수부시장, 안성례 오월어머니회 관장, 김삼호 전 청와대 행정관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