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다하다 못해서
연아 흠집내기 돌입이냐?
오늘 하루종일 방송본 울 아부지 말씀이
"연아가 그 무슨 회장 만난 담부터는 입을 딱 닫았다며? 뒷거래 있었다는데?"
이게 말이여 방구여.
그지같은 회장색히랑 선수들이랑 같이 모임가지고 난 다음에
연아한테 돈을 먹였던지 ioc 위원자리 확답해서 입다물게 만들었다고?
에이 퉤~퉤~
연아는 원래부터 조용했어.
너무 조용하니까 복장터져서 팬들이 난리친거지.
내가 말했지.
지켜주지 못할꺼면 다치게하진 말라고.
게다가 너..... 최동호...?
스포츠 논설위원이랍시고 종편나와서
러시아 외교관계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계속 연아는 은메달가지고 찌그러져있는게 당연하다고 말하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니가 사람색히면
그따위로 살면 안되는 것이다.
빙판위에서 여치 굴러다니듯이 제대로 타지 못하고 빌빌댈 놈이
입만 나불나불.....
내가 요새 니들 때문에 입에 달고 사는 말이 딱 두개 있다.
이게 말이여 방구여.
지랄 쌈싸처먹고 있네.
울아부지가 배우셔서
방송보면서
이게 말이여 방구여.... 하시드라.
작작 좀 해라 이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