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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냥]토요일저녁
게시물ID : humorbest_87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reetCat
추천 : 38
조회수 : 1649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3/14 22:23:12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3/14 19:04:26
돈 뽑고 뒤돌자 마자 불 꺼지고 철컥 문 잠기고..
전화도 불통에...

음..
새로운 기분이었습니다..ㅋㅋ

그래두 동생이 달려와 줘서 다행..

세콤아저씨...
너무 웃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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