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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7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3/02 10:49:45
힘으로 법을 조롱
민초들이 세상
사는 모습을 보면
법 없이 잘 사는 본바탕이
선한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한편 법 없으면 하루도
못 사는 사람 있습니다.
법을 무시하고 힘으로
사는 무법자 있습니다.
법의 빈틈을 이용하는
야릇한 사람 있습니다.
힘으로 법을 이용하는
힘없어 법 도움 받는
법의 전문가로 법이
직업인 사람 있습니다.
이야기 2
세상엔 누구나 지킬
일정한 법이 있습니다.
그 법 없으면 민초들에게
뜻하지 않은 억울한 일
발생 할 수도 있어
그래서 법 만듭니다.
민초들의 편안한 삶
안전한 삶 지키기 위해
민초를 대신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법을 만들고
만들어진 법 집행하는
책임진 사람 있습니다.
이야기 3
요즈음 세상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는
법을 지켜야하는 경찰과
법을 우습게 아는 이들이
한 편이 되어 무법천지
불법천지 세상 만들어
법을 조롱 하면서 자기
배 터지게 불렸답니다.
법망을 요리조리 피하며
어제 까지 무지막지한 힘
과시 눈을 부릅떠든 사람
휠체어 타고 쓰러질 듯한
모습으로 나타나 민초들
마음 얻으려고 한답니다.
이야기 4
어떤 이는 사건 당시는
제 정신 아니었답니다.
이상하고 요상한 일이
곳곳에서 일어나는데
그들은 법 너무 잘 알아
법의 허점 이용한답니다.
법을 처음 만들 때는 법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 하다 했는데 그 말
요즈음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박물관 한 구석에서 먼지만 쓰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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