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바로 거지다
회지, 노트, 트레이딩 카드, 텀블러, 가방
가방 발견하고 친구한테 겨우 2000원 빌려서 샀는데
딱 마지막 가방이었네요. 올ㅋ
3000원으로 갚으란말 잊지않으마
저거 회지에 문제가 좀 있는거같은데
그림을 그려야지 마약을 만들면 어떡합니까
농담이에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솔직히 트레이딩 카드는 괜히 산거같아요
저거 31개 다 모을 돈도없고 운도 없으면서
저걸 왜산거지는 무슨 타비님의 뒤태가 참으로 어썸하도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