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렸던 미미시스터즈 반응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 또 올려봐용!!
추천주셨던분들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같이 지내던 세미는 할머니댁으로 가구 케미랑 이모네 있던 꼬미를 데리고 자취방으로 왔어용
케미꼬미도 자매라그런지 싸우지도않고 너무 잘노는데,,,
둘이노느라 나 왕따당하는건 안자랑ㅠ
안녕하세요 꼬미에요
목을 꺾고 자는게 취미에요
흔한 백수샷(1)
흔한 백수샷(2)
그래도 햄볶해보이는 표정
난 아무생각이없다
왜냐하면 아무생각이 없기때문이다.
이럴땐 진짜 거대한 쥐 같은,,,,
케미 " 꺼져랑!!"
미미 " 으앙 쥬금"